2007. 3. 15. 19:58
0 oR 1
출처를 밝히고 싶지만, 너무 오래된 삽화라서 밝힐 수가 없다.
미리 양해의 말씀을 구한다.
난 사랑을 잰다.
지나치게 이성적이기 때문이라는 그럴싸한 핑계를 대거나,
아직 짝을 못만나서 그렇다는 등의 말로서 피해갈 뿐이다.
내 몸 속에 뜨거운 피가 흐르는 지 궁금하다.
뜨거운 피가 흐르는 것을 느껴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사랑부터 재지 말아야 할텐데...
어차피 되감기는 줄자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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