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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MoVieS'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3.04.28 iRoN MaN 3, 2013
  2. 2013.02.09 Die HaRD - a GooD Day To Die
  3. 2013.02.03 BeRLiN
  4. 2008.07.25 WALL-E, EVE, aND MO
  5. 2008.04.28 CATS is coming to Bay Area.
  6. 2007.07.31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7. 2007.07.01 트랜스포머
  8. 2007.06.16 슈렉
2013. 4. 28. 09:30 LeiSuRe/MoV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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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9. 09:50 LeiSuRe/MoV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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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3. 09:20 LeiSuRe/MoV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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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25. 14:49 LeiSuRe/MoVieS

Poster: It looks like that WALL-E is missing somebody who might be somewhere in the universe.

After 700 years of doing what he was built for, he'll discover what he was meant for.

WALL-E pats the seat next to him invitingly, hoping EVE will join him.

WALL-E gives her a light bulb which was one of his collections to get her attention.

After EVE found out the plant, she was locked waiting for her spaceship to arrive. WALL-E doesn't know what happened to her and wants to keep staying right by her, holding her hand. How romantic!!! Before this scene, WALL-E tried to get her shaded with an umbrella when it rained with thunderstorm.

Here's one of the Easter Eggs. After fully recharged, the alert tone for WALL-E is exactly the same as mac start-up chime sound. Steve Jobs, Apple's CEO was placed on Disney's Board of Directors. Therefore Apple and Disney share a close relationship. This is BUSINESS! It must cause little kids to be familiar with that sound and buy apple products in the near future. How awesome!

MO MO MO. He or she is one of the favorite characters. MO is very responsible for "Foreign contaminant". ;)

 

Best words: Wall----E, E----VE(It sounds like EVA.)

 

Photo by Disney/PIXAR.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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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4. 28. 14:24 LeiSuRe/MoV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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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ruly international hit....

Since its opening in London in 1981, Cats has been presented in over twenty countries and in about two hundred and fifty cities, including such diverse destinations as Buenos Aires , Seoul , Helsinki and Singapore . Within two and half years of the London opening there were productions in New York, Tokyo, Budapest and V ienna, and the first of tour US touring productions had hit the road.


CATS which is one of the most successful musicals in the world is coming to the paramount theatre in Oakland. After I had a deal with a guy, I realized that the original cost is just $60 excluding tax and delivery price. It must have been a better way to get the tickets with the original price than to deal the guy. One positive thing is that the seats are in dead center. As I found Cats would come to Bay Area very late, I mightn't have taken that kind of tikcets which are in dead center. Anyway, the only thing that I have to do is to pick up the tickets. After than, watching and enjoyng the musical will be everything to me. I hope it would be fantastic like I exp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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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7. 31. 00:17 LeiSuRe/MoV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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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사회를 공짜로 볼 수 있는 카드가 생겼는데, 아니 왠걸 영화는 뒷전이고 연극이 더 좋아졌다.
왜냐하면 연극이 훨씬 비싸고, 흔하지 않기 때문이랄까?
암튼, 시사회가 머가 있나 살펴보는 도중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가 눈에 확 들어왔다.
기회다 싶어 언능 예약하고, 새봄이에게 콜~!
바로 콜~! 역시 새봄!!! ㅋㅋ ><

비보이를 티비에서만 보다가 직접 그것도 1m도 안되는 거리에서 보는 것은 정말 황홀 자체였다.
그들의 노력에 대해 대단, 아니 존경심 마저 느껴질 정도.
비보이 공연으로만 구성되어 있지 않고, 극적 요소와 중간 중간 무대가 바뀔 때마다 가미된 코믹 요소.
여러가지로 만족스러운 공연이었다.
무엇보다도 10만원이나 하는 공연을 공짜로 볼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공연이 시작하기 전에, 주의사항.
핸드폰 전원을 켜놓아도 되고 전화를 받아도 되며, 신나게 몸짓을 해도 된다는 다소 이색적인 공지.
우리나라의 국민성은 다소 점잖기 때문에 신나게 앞뒤로 팔을 흔들기 보다 박수가 더 어울렸지만,
다소 '필' 받은 한 여성. (클럽 좀 다녔나보다. 비트에 맞게 어깨를 흔드는걸 보니)
결국 쇼 중간에 무대에 나와서 춤을 추는데 역시나 준비하고 있었던게 틀림없었다.
공연이 끝나고 그 여성과 무리들이 하는 이야기를 우연치 않게 들었는데,
그 여자 왈, '다들 날 미친년 쳐다보듯 했겠다. 아~! 창피해'
사실 그 여자 덕분에 많이 웃었지만 미친년 쳐다보듯 하진 않았다.
그런 용기가 샘이 낫을 뿐.

공연이 끝나고 배우와 사진 촬영 기회가 있었다.
센스쟁이 새봄이가 카메라를 들고 왔고, 주인공 뿐만 아니라 맘에 들었던 배우와 찰칵~!
아름답던 여성들 무리에서도 두 컷 찍고,
사실 사진상 내 오른쪽 모자 쓴 귀여운 여자분과 찍고 싶었으나, 어느새 하나 둘 Ex-Girls 멤버들이 모여서
그 배우와 난 한쪽으로 치우칠 수 밖에 없게 된 것이 너무 유감이다.
모자 쓴 분 완전 귀여웠는데 ㅠ.ㅜ ㅋㅋ Ex-Girls 너무 크시다. 부담돼
아 그리고 내 머리는 왜 저런거야... 참 지저분스럽구만.
여자 주인공 분에겐 특별히 팔짱 껴달라고 귓속말로 ㅎㅎㅎ
근데 좀 어색하다. 저놈의 가방 때문에...
빨간색 티셔츠를 입은 남자 비보이. 내가 봤을 땐 가장 멋있게 췄던거 같다.
그래서 칭찬 한 방 했더니, 기분 유쾌하셨나보다.
어깨동무까지 하고 찍어주셨네 큭 ><
그리고 남자 주인공 한컷. 나름 귀엽다. 몸도 좋고. 아흑 부러워라
새봄이가 맘에 들어하던 남자 배우는 인기가 많아서,
여러번의 부탁 끝에 찍긴 했으나, 촬영 각도가 맞지 않아서 새봄양이 자삭했나보다.
날 많이 원망했겠군... 쏘~오리.
그 배우 스키조의 재훈 형이랑 좀 닮아서 첨에 봤을 때 깜짝 놀랐다.

기회 된다면 다시 한번 보고 싶은 공연이다.
그들의 멋진 공연은 수없이 흘렸던 땀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가득 차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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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7. 1. 00:41 LeiSuRe/MoV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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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주연 소개

샤이아 라보프 - 신인이 아니었다. 아이, 로봇 및 콘스탄틴 등 어릴 때부터 배우 활동을 한 베테랑 86년생. 키도 보기보단 크다. 179
메간 폭스 - 아직 신인 배우. 영화에선 이쁘게 나왔는데 한국에서 찍은 사진은 별루다. 몸매 지존. 86이라는게 믿기지 않는게 아쉬울 뿐.
조쉬 더하멜 - 라스베가스 주인공. 훈남이다. 라스베가스란 드라마를 자주 봐서 아주 친근했지만 어색하기도... 씁 키가 192라니.
존 보이트 -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및 미션 임파서블, 안젤리나 졸리의 아버지라뉘... 놀라운 사실.
프리즌 브레이크에서 스코필드 감방메이트로 나온 배역의 이름을 찾지 못했다. 생각해보니 영화 초반에만 잠깐 나오고 후반엔 안 나온거 같다.

금요일이기도 하고, 학교를 갈 타이밍도 놓친 관계로 급 영화가 땡겼다.
마침 M양에게 영화 보여줄 일도 있었고, M양이 흔쾌히 OK했기 때문에 급자리 확인 및 예약.
M양이 바깥을 나오는데 준비하는 시간을 계산하지 못한 나의 착오로 인하여,
배고픈 M양은 팝콘도 없이 자리로 향했다. ㅎㅎ 미안 M양^^"
학생 할인 예약을 했는데, 청소년 할인이었다.
마침 정직원이 자리를 비우고, 교육생이 어리버리한 틈을 타서 휙 들어가서 앉았다.
덕분에 할인까지 받아서 기분 Good~~!

트랜스포머는 남자의 어린 시절 한번씩 꿈꾸었던 요소(자동차, 로봇, 미인(!)...)를 모두 가미하여,
화려한 비쥬얼로 포장한 영화이다. 만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로봇을 실사로 그린 CG에 감동감동. ㅠ.ㅠ
마이클 베이의 인터뷰에 의하면 스파이더맨이나 캐리비안 해적의 제작비에 반도 안들었다는데,
세트장을 13개나 만들고도 제작 소요 기간이 80여일 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감독이 천재인거인지, 제작자인 스티븐 스필버그의 지원이 빵빵했던건지 놀랍기만 한다.
한국에서 트랜스포머가 최초로 개봉하였는데,
원작 애니메이션 감독 및 제작자가 한국인이어서 한국에서 세계최초로 개봉했다는 소문이 들리기도 했다.
덕분에 마이클 베이 감독과 메간 폭스가 홍보차 한국을 방문한 영광도 누리게 되었다.

트랜스포머는 오토봇과 디셉티콘이라는 군단의 선과 악이 대립하는 것을 영화의 축으로 하였다.
두 군단이 찾고 싶어하는 큐브라는 엄청난 에너지 집합체를 놓고 서로 차지하기 과정이 영화의 전체 줄거리.
주인공의 자동차에 대한 열정과 great great father의 메가트론의 발견이 실마리가 되어서
오토봇의 가디언 범블비와 주인공의 만남으로부터 주인공과 오토봇의 인연은 시작된다.
큐브의 위치를 담고 있는 안경은 윗윗키의 증증손자(주인공)가 이베이 경매에 올려놓는데,
이것이 디셉티콘 군단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근원이 된다.
스케일에 비해 스토리상 살짝 빈약한 감이 드는 부분. ㅎㅎ 웃기다. 이베이.
무서워서 인터넷 경매를 이용할 수 있겠어? (인터넷의 위험함을 알리는 감독의 의도일지도... 너무 오바인가?)
중간 줄거리를 화려한 스케일과 엄청난 긴장감을 말로 설명할 수 없음이 안타까울 정도이다.
아무튼, 결론은 오토봇 군단의 승리로 영화는 마무리된다.

왜 제목이 트랜스포머일까하는 의문은 로봇들이 어떠한 기계 형태로라도 변형이 가능한 장면을 보면
이해할 수 있다.
변신 전과 변신 후

감독과 제작자의 만남, 그리고 영화 제작 계기 및 기타 사실들

여자는 로봇과 자동차에 관심이 많지 않기 때문에, 별로일지도 모르지만,
남자에겐 정말 최고의 영화.
스케일에 놀라고, 상상력을 현실로 옮긴 할리우드의 힘에 놀라고 싶으면 정말 강추인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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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 16. 21:24 LeiSuRe/MoV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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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기대하시라?
짜증 지대로다.
쓸 말이 없다.
재미 없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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