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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에 해당되는 글 340건

  1. 2007.03.04 모닥불 카페
  2. 2007.03.04 편히 살 수 있는 인생이란
  3. 2007.03.04 꼭 가봐야 할 여행지 50곳
  4. 2007.03.03 PFU HHKeyboard "Professional 2"
  5. 2007.03.03 I.dear - Wood Speaker
  6. 2007.03.03 부의 미래
  7. 2007.03.03 전후방 카메라와 머드라이트
  8. 2007.03.03 주차 번호판
2007. 3. 4. 14:22 LeiSuRe/PLaCeS
분위기 좋은 모닥불 카페에서의 기습포옹은 따뜻하고 기분 좋은 설레임이 될지 모른다?!

모닥불과 함께라면 처음 만난 사람이라도 몇 년을 만난 것처럼 쉽게 친해 질 수 있는 분위기, 사랑하는 사람과 모닥불을 사이에 둔 정감어린 대화, 감자 고구마를 호호 구워 먹으며 허기를 달래고, 이따금씩 상쾌한 산책로를 따라 거니는 데이트로 하여금 더욱 돈독한 사이가 될 수 있다! 자, 까만 밤 추운 겨울, 타닥타닥 소리내어 타들어가는 모닥불에 주문을 걸어보자.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 경기도에 위치한 분위기 있는 모닥불 카페를 공개~

아름다운 모닥불 별세계

서울에서 양평으로 가는 큰길 도로로부터 이정표를 따르면 별세계를 만나게 된다. 흙과 나무로 만든 토담집 <봉쥬르>...입구로 부터 작은 꼬마전구들이 또롱하게 빛나고 측면으로는 기적을 울리며 지나가는 기차가, 삼면의 산내음과 맞은 편 맑은 팔당호에서 내려오는 햇살이 어스름에 비쳐온다.

카페 앞마당에 1년 내내 변함없이 타오르는 모닥불 테이블과 통나무 의자들이 분위기 있으면서도 정감있다. 카페 주변 산책로도 만점~! 출출하면 고구마를 가져와 구워 먹거나 봉쥬르만의 명물, 산채비빔밥이나 항아리수제비, 제육볶음 등을 시켜먹는 것도 Good Idea!
031-576-7711  I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68-3 최영건댁  I  평일:10:00-5:00, 토요일:10:00-5:00, 일요일:10:00-5:00  I  연중무휴  I  예약가능  I  주차가능  I  카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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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난로와 모닥불...고즈넉한 풍경

붉은 황토벽에 전통 문창살을 통해 비치는 창밖 풍경이 고즈넉하게 펼쳐지는 그 곳, 분당의 <아름다운 세상>은 친근한 황토벽에 너와를 얹어 지은 포근한 분위기를 풍기는 전원카페이다.

실내 벽난로에 고구마와 감자를 구워 먹을 수 있고 카페 앞 마당에서는 모닥불을 피워 놓고 둘러 앉아 차를 마실 수 있다. 예쁘게 가꿔진 정원과 작은 연못이 진정 아름다운 세상으로 이끌고 있지 않는가.
031-703-5333  I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율동 301-4  I  평일:10:00-01:00, 토요일:10:00-01:00, 일요일:10:00-01:00  I  주차가능  I  카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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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이랑
가마솥 페치카, 들어보셨어요?

미사리의 <흙이랑>은 토속 음식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미사리에서는 보기 드믄 카페로 진열된 도자기 컵은 차를 마시고 나서 가져갈 수 있다.
가마솥으로 꾸며 놓은 페치가가 꽤 괜찮은 운치를 만들어 낸다. 토속음식맛도 일품, 특히 늙은 호박을 갈아 새알과 잣, 콩 등을 띄워 내놓는 할머니손맛호박죽은 이 집의 스페셜 메뉴이다.

031-792-1377  I  경기도 하남시 미사동 355-7  I  평일:11:00-03:00, 토요일:11:00-03:00, 일요일:11:00-03:00, 연중무휴  I  주차가능  I  카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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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맛을 모닥불에 구워~

수락산 아래 터를 잡은 <목향원>, 이름처럼 나무 향이 그윽하니 그득 나는 듯하다. 자연의 맛이 그리운 사람이라면 꼭 한번 들르시길 권하는 바! 초가 지붕과 풋풋한 채소로 가득한 텃밭, 병풍처럼 둘러싼 수락산의 풍경이 정감어린다.

해가 지면 카페 앞 모닥불이 풀벌레 소리에 장단을 맞추며 타들어 가는데,달이 라도 뜨는 날이면 그야말로 그림 속이다. 파전, 도토리묵 등 맛깔스런 토속 음식들과 전통차 한잔...어때요?
031-527-2255  I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덕송리 335-3  I  평일:10:00-02:00, 토요일:10:00-02:00, 일요일:10:00-02:00  I  연중무휴  I  주차가능  I  카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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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에 꼬치구이?

자연 속 향기로운 커피 한잔이 생각날 때 카페<쉔브룬>에 가면 먼저 넓은 정원에 멋스럽게 자리한 향나무들이 반겨준다.

카페 뒷편에 위치한 모닥불 카페에 가서 안심, 돼지고기, 닭고기 등 꼬치구이를 직접 모닥불에 구워 먹을 수 있는 재미를 맛 보시길!
031-964-9232  I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벽제동 267-2  I  주차가능, 카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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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촛불, 별빛...다모여!

이름 없는 카페, <무명>은 의정부 일대에서 가장 나이 많은 야외카페!

계절마다 다른 색을 띄는 곳으로 유명한데 특히 겨울에는 모닥불 피워 놓고 고구마며 닭다리, 떡 등을 구워 먹는 재미가 있다. 저녁 시간 수백개의 촛불을 밝혀 그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고전적이면서도 이국적인 느낌에 왠지 다시 가게 된다.
031-842-1643  I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동 97-0  I  평일:11:00-02:00, 토요일:11:00-02:00, 일요일:11:00-02:00  I  주차가능  I  카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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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핀
노을이 머무는 곳

통나무 카페 <허클베리핀>!

노을을 흔드는 한강이 보이는 곳, 허클베리핀의 모험책으로 만든 메뉴판과  고즈넉한 테라스까지...실내에는 예쁜 칵테일에 스케이크가 있다면 야외에는 모닥불에 구운 감자가 있다. 모닥 불곁에 앉아 노래 한 곡조 뽑아도 좋다!
031-792-8606  I  경기도 하남시 미사동 395-14  I  평일:11:00-04:00, 토요일:11:00-04:00, 일요일:11:00-04:00, 연중무휴  I  주차가능  I  카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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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위에 있는 봉쥬르라는 모닥불 카페.
내가 한참 회사일에 찌들어 힘들 때 다녀왔던거 같다.
봉쥬르라는 이름과 정약용의 묘 가는 길에 있다는 두 가지 정보만으로도 쉽게 찾을 수 있던 곳.
벌써 3년이 훌쩍 지났지만, 모닥불 타오를 때 장작이 타면서 나는 소리가 아직도 내 귓감에 맴돈다.
그 소리와 장작 탈 때 나는 냄새(내 후각은 멍멍이도 저리가라다 ㅋ)가 검색해서 포스팅하게 만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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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3. 4. 11:15 0 oR 1



편히 살 수 있는 인생이란, 찾아봐도 있을 리 없다.
옆짚 잔디는 다들 푸르게 보이지. 그렇다고 완전히 똑같이 푸르게 하고 싶은가?
파랗게 된다면 얼마나 만족할 건데?

자신을 먼 세계에 두고 떠나지 마라.
양발로 버티고 서서 자기 의지를 확인해라


-'나라 노트', 요시토모 나라, 시지락, 2005


출처 : 썽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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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살 수 있는 인생이란, 찾아봐도 있을리 없다.
이 말귀가 나태해질 만큼 나태해져 버린 내 가슴을 후빈다.
난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을 놓으려고 한다.
주어진 상황이 그렇게 만들었다는 핑계의 벽 뒤에서 좀 더 편하고 의욕없이 살려고 하는게 아닐련지 두렵기만 하다.
0과 1 그 사이에는 우리가 셀 수 없는 많은 수가 있다.
0과 1 사이의 수는 모두 제각각인 것이고 그 안에서도 무한의 크기가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기는 쉽지 않다.
내가 지금 선택한 길이 극단의 0과 1은 아니지만 내가 한 선택 안에서는 가장 큰 수이기를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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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3. 4. 10:52 LeiSuRe/PLaCeS
내셔널 지오 그래픽 트래블러]가 선정한 완벽한 여행자가 일생동안 꼭 가봐야 할 여행지 50곳


★도시공간(Urban Spaces)
1. 바르셀로나
2. 홍콩
3. 이스탄불
4. 런던
5. 뉴욕
6. 예루살렘
7. 파리
8. 베니체아
9. 리우데 자네이루
10. 샌프란시스코



★인간 비거주 공간(Wild Places)
1. 아미존 밀림
2. 남극
3. 호주의 미개척지
4. 캐나다의 로키산맥
5. 그랜드 캐년
6. 사하라 사막
7. 파푸아 뉴기니의 산호초
8. 에콰도르의 갈라파고스 제도
9. 아프리카 세랭게티 평원
10. 베네수엘라의 테푸이스 고원


★낙원 (Paradise Found)
1.이탈리아의 아말피 해안
2.미국 미네소타주의 바운더리 워터스
3.그리크 제도
4.영국의 버진 아일랜드
5.하와이 제도
6.인도양의 세이셀 공화국
7.일본의 정원여관
8.인도의 케랄라
9.태평양 제도
10.칠레의 토레스델 파이네 국립공원


★전원(Country Unbound)
1.알프스 산맥
2.캘리포니아의 빅서 (big sur)
3.캐나다의 연해주
4.노르웨이의 해안
5.베트남의 다낭~위에
6.잉글랜드의 호수지방
7.프랑스의 루아르 계곡
8.미국 뉴잉글랜드주의 노스 아일랜드
9.이탈리아의 토스카나
10.미국의 버몬트주


★세계의 경이
1.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
2.사이버 스페이스
3.만리장성
4.페루의 마추피추
5.미국 콜로라도주 메사 버드
6.요르단의 페트라
7.피라미드
8.타지마할
9.바티칸

출처 : http://ssung2.com/tt/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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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3. 3. 22:36 LeiSuRe/BooKS

지금 혁명이 진행 중이다. 그 혁명과 더불어 일어나는 문명은 우리가 알고 있던
부에 관한 모든 사실에 도전을 가할 것이다. ... 미래의 부를 좌우할 수 있는
'심층기반(deep fundamentals)'으로 말이다. ... 혁명적인 부와 가장 직접적인 연관성을
갖는 몇몇 심층 기반은 전혀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낯선
미지의 영역으로 들어가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가장 강력하고 매혹적인 3가지의
심층기반을 탐험할 것이다.

 3가지 심층 기반은

첫째, 시간의 재정렬(Rearranging time)
둘째, 공간의 확장(Stretching space)
셋째, 지식에 대한 신뢰(Trusting knowledge)

(Y=Wealth Mechanism, X= 시간, 공간, 지식의 대변화'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시간은 부의 창출과 어떤 의미



어느 곳에서든 산업시대의 조직을 대체하거나 혁신하려는 시도들은 기존 조직의 수혜자와
그 지지자들로부터 저항을 야기한다. 이 저항은 변화의 속도를 불규칙하게 만들기도 하고,
적어도 그에 영향을 미친다. 주요 기관들이 지식경제가 요구하는 가속도에 동시화되기
못하고 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이처럼 오늘날의 정부는
시간을 제대로 다루지 못해 생겨나는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가정, 회사, 산업, 국가 경제, 글로벌 시스템 등 그 모든 면에서 시간이라는 심층
기반과 부 창출 사이의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전면적인 변화에 휩싸여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핵심 조직들은 서로 동시적이지 못하고, 동시화와 비동시화 사이의 긴장이
증가하고, 가속화가 지속되며, 시간은 불규칙해지고, 시간과 생산성의 연결 고리가
약해지는 반면 시간의 간격은 갈수록 잠재 가치가 늘?! 爭ぐ? 있다. 인간은 시간을
점점 짧게 또는 점점 길게 측량하고 탐구하고 통제할 수 있다. 이 모든 면을 고려할 때
역사적인 대 변환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은 분명해진다.
부의 심층 기반인 시간과 인간의 관계가 혁명적으로 바뀌고 있다. 이 정도로도 우리의 삶과
다음 세대의 삶이 변화할 것??. 그러나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4. 공간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가?

우리는 이처럼 세계 지도상에서 부와 부 창출의 중심이 바뀌는 현실을 목격하고 있다.
처음 경제적인 파워가 중국에서 서양, 유럽으로 이전했을 때 이미 부의 순환은 시작되었다.
그 힘은 미국으로 이동했다가 수세기 전에 경제 강자의 자리를 내준 아시아로 다시
돌아가고 있다. 역사의 거대한 순환이 완성되고 있는 것이다.
외교협회의 로버트 매닝은 '2050년의 세계를 생각해 보라.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 세계
경제의 약 40퍼센트, 세계 정보 기술산업의 절반 이상, 세계 수준의 첨단 군사력이
아시아에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기고 했다.

경제적인 재세계화의 진보는 앞으로 수년 내에 자연스럽게 지지부진해지거나 걸음을 멈출
것. 반세계화 운동가들조차 유감스러워할 만큼 공간적인 범위의 확장을 정지시킬
수 있는 강력한 요소들이 등장

.
부의 장소에 있어서 다른 변화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즉 아시아로 부의 위치가 이동하지
않고, 지역 국가를 형성하지 않으며, 고부가가치 장소를 탐색하지 않더라도, 또는
세계 경제를 재세계화하고 탈세계화하지 않더라도 지구가 아닌 다른 공간으로 도약하는
것만으로 부의 창출 면에서 혁명적인 전환이 기록될 것이다. 이 증거는 압도적이다.
(우주 개발의 본격화를 예상)

#5. 지식은 어떤 의미
폭발적인 외부 저장소와 60억 인간의 두뇌 지식을 합해야만 인간의 지식 공급 총량을
알 수 있으며, 이를 '총지식 공급량'이라고 부를 수 있다. 이것은 혁명적 부를 창출해
낼 수 있는 막대한 원천이다.

결과적으로 지식 경제 전문가 사이에서도 소수만이 '변화의 가속화에 따라 무용지식의
축적 속도도 그만큼 빨라진다'는 무용지식의 법칙에 대해 생각해 보았을 뿐이다. 우리는
과거의 조상들이 느리?! ? 변화는 사회에서 가졌던 부담보다도 휠씬 더 큰 무용지식이라는
부담을 안고 가야 한다. 지금 현재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아이디어도 후세대에게는
웃음거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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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할머니  (0) 2007.05.14
posted by ExclamationMark™
2007. 3. 3. 22:15 iNTeReST/C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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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수에만 있다는 전후방 카메라와 머드라이트 악세사리
전방 카메라는 속도 감응형이고 후방은 후진기어시 자동으로 동작한다는데,
장착하고 싶어도 장착할 수 없다. ㅠ.ㅜ
근데 왜 머드라이트이지? 머드=진흙 이거밖에 안 떠오르는데 ㅋㅋ
출처 : CR-V Owner's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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